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음유시인(파이널 판타지 14) (문단 편집) == 여담 == 음유시인의 잡 의상은 『광대』를 모티브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남녀노소 남북색깔 쫄바지 패션이었던 걸까-- 음유시인의 크리스탈을 획득한 후 수행할 수 있는 음유시인 전용 잡 퀘스트의 내용은 격투사 클래스 스승 해먼의 재기를 돕는 것과 맥락이 비슷하게, 한때 그릇된 판단으로 동료를 죽음의 길로 내몰았던 궁술사 『제앙텔』과 함께 다니며 노래를 배우게 되고, 나중에 그를 신궁부대로 복귀하게 만드는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있다.[* 제앙텔이 젊은 시절 커르다스 중앙고지에서 일어난 전투에 참여했을 때 후방에서 아군을 지원하고 정찰하는 역할에 질려서 '100명의 적을 쓰러트려 1000명의 아군을 구하리라'라는 의도로 본인이 앞장서서 적들을 쓰러트렸으나 오히려 그로 인해 후방에 남겨져 있던 아군들이 싸그리 전멸해버렸다는 그야말로 의도는 좋았던 비극적인 사건이였다.] 50 이후 음유시인 잡퀘는 노래를 부르는 것으로 전장을 끝낸다는 종언의 노래를 찾아 쌍사단 대위 샌슨과 신궁부대에 복귀한 제앙텔에게 배운 음유시인 기델로와 함께 이슈가르드 일대를 여행 다니는 이야기다. 60 이후 음유시인 잡퀘는 샌슨과 기델로와 함께 과거 그리다니아와 알라미고 사이에 벌어졌던 '단풍 전쟁'에 감추어진 비밀을 밝혀내는 이야기다. 단풍 전쟁은 기록상으로 전장의 노래를 부르는 궁수, 즉 음유시인이 최초로 기록된 전쟁이기도 하다는 설명이 있다. 4.1에 음유시인 전용 액션으로 [[악기 연주]]가 추가된다. 이것때문에 음유시인을 얻는 30까지만이라도 찍어두는 유저들이 많다. 처음엔 하프만 존재했고 이후 추가 패치로 발현악기와 피아노, 목관악기, 타악기, 금관악기가 추가되었다. 5.1 부터는 합주가 추가되었다. --가끔 대도시 광장에서 음악을 연주하는 사람들을 목격하면 박수로 화답해주자.-- 5.4에는 바이올린같은 찰현악기가 추가되었고 5.5에는 일렉기타가 추가되었다. [[분류: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직업]][[분류:파이널 판타지 1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